[칠석제 특별 무대 :: 묘진&유우 듀엣곡 :: 푸르게 흐르는 은하수를 타고]
:: 칠석제를 위해 만들어진 특별곡. 칠석제에서, 위원장인 슈와의 사회자 호흡과는 다르게, 특별 무대 파트너로 유우와 함께하게 된 묘진. 유우와 함께하는 무대만큼은 노래와 춤에 적극적이지 않은 묘진이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왔기에, 다수의 추천으로 유우가 파트너가 된다.
:: 두사람의 칠석제 듀엣곡 '푸르게 흐르는 은하수를 타고' 는, 견우와 직녀의 간절함과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곡이다. 빛나는 별들이 은하수를 이루어, 그 은하수가 '강'처럼 흐르고 흘러 견우와 직녀를 서로에게 보낸다는 가사가 돋보이며 매력적이다.
:: 서로에게 진실한 사랑을 속삭이는 노래이지만, 어디까지나 견우와 직녀의 마음을 빌려 노래하는 곡으로, 묘진유우에게 맞을 수도, 안 맞을 수도 있는 듯하다.
(19.03.03)
'明神夕★ > Sto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明神夕『화이트 데이』 (0) | 2019.03.26 |
---|---|
明神夕『6월의 신부 제2 프로젝트』 (0) | 2019.03.26 |
明神夕『칠석제 1』 (0) | 2019.03.02 |
明神夕『발렌타인 데이』 (0) | 2019.02.14 |
明神夕『시험 공부』 (0) | 2019.02.06 |